부산, 장애인 '투어 버스' 추가 도입 입력2024.11.13 17:26 수정2024.11.14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3일 부산역 광장에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개통식을 열었다. 나래버스는 리프트와 휠체어석 등이 구비된 28인승 버스다. 부산시는 동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장애인총연합회의 장애인 이동권 확대 의견을 받아들여 2호 버스 도입을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장, 전국 최대 '펫 파크' 조성 부산 기장군 철마근린공원이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심사를 통과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시는 13일 국토부가 최근 철마근린공원의 그린벨... 2 울산 대왕암공원에 스마트도서관 울산도서관은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에는 가족 모두가 즐기도록 인기 도서, 신간 도서, 어린이 도서 등 500여 권의 다양한 책을 비치했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 3 부산 산업문제 AI가 해결한다 헬기 조종사의 눈 대신 드론으로 참치 떼를 찾아낸다. 드론이 수집한 영상 정보는 AI가 분석한다. 영상을 학습한 AI는 참치 떼가 만드는 고유의 포말(백파)을 선별해 선장에게 배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저궤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