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 담그기 배우는 일본인들 입력2024.11.13 18:03 수정2024.11.14 00:1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에 있는 ‘기순도 발효학교’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메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통식품 기순도 명인(35호·진장)이 운영하는 발효학교에서는 발효장과 음식의 이론 및 실기를 배울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장 상인, 화재보험 가입 쉬워진다 가게가 좁은 공간에 밀집해 대형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상인들도 앞으로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13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는 화재보험 공동인수제도 적용 대상을 전통·일반시장 및 상권활성화구... 2 찬사 쏟아진 약과·완두간장…"혁신적 비건食"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에서 한국의 전통음식인 약과와 간장이 올해의 혁신 식품으로 선정됐다. 쌀가루와 콩비지로 만든 SPC삼립의 약과, 대두 알레르기 성분을 제거한 샘표식품의 완두간장이 주... 3 올가홀푸드, 전통간장 출시 풀무원 계열 친환경 식품 전문브랜드 올가홀푸드는 30년 된 씨간장으로 맛을 낸 ‘올가 우리콩 전통간장’을 1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4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전통식품 기능인 인증을 취득한 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