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 담그기 배우는 일본인들
13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에 있는 ‘기순도 발효학교’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메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통식품 기순도 명인(35호·진장)이 운영하는 발효학교에서는 발효장과 음식의 이론 및 실기를 배울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