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도함에서 날아오르는 ‘킬러 드론’ 입력2024.11.13 18:14 수정2024.11.14 01:3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2일 대형 수송함 독도함(LPH)에서 고정익 무인기 ‘모하비’가 이륙하고 있다. 해군이 고정익 무인기를 비행갑판에서 이륙시킨 것은 처음으로, 이번 전투실험으로 해상 운용 가능성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하비는 기존 미국 정찰·공격형 무인기 ‘그레이 이글’(MQ-1C)의 이착륙 거리를 줄이기 위해 개발 중인 기체다. 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차감 확 달라진 기아 '더 2023 모하비' 기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사진)를 7일 출시했다.신형 모하비는 향상된 기능의 주요 부품을 장착해 이전보다 승차감이 좋아졌다. 차체와 ... 2 기아차 모하비 2021 , 더 똑똑해졌다 기아자동차는 11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강화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1 모하비’(사진)를 출시했다.2021 모하비는 기아차 최초로 전측방 레이더를 갖춘 &ls... 3 반려견 시트부터 카텐트까지…車 옵션은 진화중 1일 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하비 더 마스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렸다. 운전석에 앉아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기능을 사용하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