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언론인상에 황대일·위정환·이태규 입력2024.11.13 18:16 수정2024.11.13 23:5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제30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행정학과 졸업), 위정환 MBN 총괄상무(경제학과 졸업),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상무·신문방송학과 졸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고려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합뉴스 황대일 대표 선임 연합뉴스는 1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최종 후보로 추천한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대표 임기는 3년이다. 황 사장... 2 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황대일 선임기자 연합뉴스 사장에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가 내정됐다. 연합뉴스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다음달 1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 3 '학폭 피해 지원' 국가기관 만든다 정부와 여당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만들기로 했다. 최근 안전 문제로 폐쇄된 ‘해맑음센터’를 대신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과 교육부는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