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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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USD)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 거래에서 오전에 9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암호화폐에 도움이 될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동부표준시로 오전 9시 50분경 9만1796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역대 최고가이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