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동북아 LNG허브 터미널 1단계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4 09:57 수정2024.11.14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지난 13일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로부터 전남 여주시 묘도동에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을 짓는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8년 2월29일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약 5879억원으로 작년 GS건설의 매출액의 4.38%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 하나로 집 관리한다"…GS건설 '자이홈' 출시 GS건설이 자이(Xi) 고객을 위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앱(응용 프로그램) '자이홈'을 출시했다.1일 GS건설에 따르면 자이홈은 고객이 집이라는 공간과 첫 ... 2 GS건설, 3분기 영업익 818억원…전년비 35.9% 증가 GS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이 818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3분기 매출은 3조1092억원으로 같은 기간 0.1% 늘었다. 3분기 순이익은 1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9.5% ... 3 "건설업 '어닝 쇼크' 전망…주택시장 회복은 '긍정적'"-대신 대신증권은 22일 건설업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이태환 연구원은 "삼성E&A는 화공 부문 대형 현장 준공과 비화공 반도체 공장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