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셸 박 스틸, 美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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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하원의원 한국계 5명 당선
미국 캘리포니아주 45구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5일(현지시간)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현재 상·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계는 총 5명이다. 한국계 첫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민주당 앤디 김(뉴저지)을 포함해 하원의원이 된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40구), 매릴린 스틀리클런드(민주당·워싱턴), 데이브 민(민주당·캘리포니아 47구) 등이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현재 상·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계는 총 5명이다. 한국계 첫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민주당 앤디 김(뉴저지)을 포함해 하원의원이 된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40구), 매릴린 스틀리클런드(민주당·워싱턴), 데이브 민(민주당·캘리포니아 47구) 등이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