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 '티즈 글로벌 어워즈'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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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이 지난 7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티즈(Teads)가 주관한 ‘글로벌 어워즈’에서 테크 업종의 비디오 부문 금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티즈는 매년 자사와 함께 진행한 전 세계 캠페인을 대상으로 주요 업종별 Creative(콘텐츠)에 대해 시상하는 글로벌 어워즈를 주최하고 있다. 올해 전체 어워즈 수상작 중 국내 수상 선정작은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이 유일하다.
LG 무드업 냉장고는 스마트 경험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을 UP 해주는 공간 가전이다. 씽큐(LG ThinQ) 앱에서 편리하게 원하는 대로 실시간으로 디자인하고 최적의 온도로 맞춤 보관을 할 수 있다. 냉장고 색상과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LG 씽큐 앱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차별화된 초개인화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컬러를 바꾸기 위해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Global 고객 대상 티즈에서 집행한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에서는 앱 터치만으로 냉장고 도어 컬러 변경은 물론 음악 재생까지 가능한 무드업 냉장고의 특징을 Creative에 적용해 역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색으로 표현한 영상 소재와 함께 비디오 스킨을 얹어 유저가 직접 컬러를 선택하면 비디오 스킨과 스킨 속 제품 이미지 색상이 같이 변화하는 광고 경험을 체험하게 했다. 이는 LG 씽큐 앱을 통해 냉장고 도어 컬러를 변경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했다.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을 대행하고 있는 LG CNS는 “하루의 무드에 따라 컬러를 다양하게 바꾸면서도 앱을 통해 간단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LG 무드업 냉장고가 단순한 스마트 가전을 넘어 개인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서의 경험을 제공한 것이 수상 포인트이지 않았을까”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즈의 ‘글로벌 어워즈’는 매년 업종별로 비디오, 디스플레이, 아뜰리에(크리에이티브 워크샵) 부문에서 가장 훌륭한 크리에이티브 효과를 선보이는 캠페인들 중 Gold, Silver, Bronze를 선정한다. 각 업종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등 관련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심사가 이뤄지며 올해 테크 어워즈에서는 HP의 글로벌 미디어 투자 리드, 삼성전자 미국 지사의 디지털 마케팅&소셜 미디어 헤드, 인텔(Intel)의 유럽 미디어 디렉터가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글로벌 어워즈 테크 업종 비디오 부문에서는 전체 60개 작품이 출품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LG 무드업 냉장고는 스마트 경험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을 UP 해주는 공간 가전이다. 씽큐(LG ThinQ) 앱에서 편리하게 원하는 대로 실시간으로 디자인하고 최적의 온도로 맞춤 보관을 할 수 있다. 냉장고 색상과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LG 씽큐 앱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차별화된 초개인화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컬러를 바꾸기 위해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Global 고객 대상 티즈에서 집행한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에서는 앱 터치만으로 냉장고 도어 컬러 변경은 물론 음악 재생까지 가능한 무드업 냉장고의 특징을 Creative에 적용해 역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색으로 표현한 영상 소재와 함께 비디오 스킨을 얹어 유저가 직접 컬러를 선택하면 비디오 스킨과 스킨 속 제품 이미지 색상이 같이 변화하는 광고 경험을 체험하게 했다. 이는 LG 씽큐 앱을 통해 냉장고 도어 컬러를 변경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했다.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캠페인을 대행하고 있는 LG CNS는 “하루의 무드에 따라 컬러를 다양하게 바꾸면서도 앱을 통해 간단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LG 무드업 냉장고가 단순한 스마트 가전을 넘어 개인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서의 경험을 제공한 것이 수상 포인트이지 않았을까”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즈의 ‘글로벌 어워즈’는 매년 업종별로 비디오, 디스플레이, 아뜰리에(크리에이티브 워크샵) 부문에서 가장 훌륭한 크리에이티브 효과를 선보이는 캠페인들 중 Gold, Silver, Bronze를 선정한다. 각 업종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등 관련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심사가 이뤄지며 올해 테크 어워즈에서는 HP의 글로벌 미디어 투자 리드, 삼성전자 미국 지사의 디지털 마케팅&소셜 미디어 헤드, 인텔(Intel)의 유럽 미디어 디렉터가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글로벌 어워즈 테크 업종 비디오 부문에서는 전체 60개 작품이 출품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