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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올 3분기에도 흑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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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부터 흑자기조 유지 중
    메디포스트가 올 3분기에도 흑자 영업기조를 이어갔다.

    메디포스는 3분기 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69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내 흑자전환한 후 올 3분기까지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제대혈은행 사업 부문 매출 증가 및 원가 절감 등 전반적인 수익구조 개선 덕분”이라고 했다.

    메디포스트 제대혈은행 사업은 매년 신생아수 감소와 치열해진 경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높은 시장 점유율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족 제대혈 누적 보관건수 30만명을 넘어섰다.

    메디포스트는 매출 성장과 동시에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은 목표 환자 130명의 스크리닝 및 등록을 모두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투여가 완료될 예정이다. 미국 임상 3상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임상 프로토콜 협의 및 최근 생산시설을 확장한 관계회사 옴니아바이오를 통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등 임상승인신청 준비에 힘쓰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생산시설을 확장한 관계회사 옴니아바이오를 통해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3상 준비에 한창”이라며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3상 및 미국 임상3상 승인신청준비 등 글로벌 임상 진행 경과 및 파트너링 등 글로벌시장 진출 계획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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