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폐암 조기검진 서약 입력2024.11.14 18:19 수정2024.11.14 23: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1월 세계 폐암의 달을 맞아 14일 전사 임직원과 함께 폐암 조기 검진을 약속하는 서약식(사진)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양자컴퓨팅 요람 만들 것" 대성그룹 산하 대성해강문화재단이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성해강사이언스포럼’을 열었다. 생명공학,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시스템 생물학 등 다양한 기초 과학을 설명하고 각... 2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 에쓰오일이 14일 ‘2024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서울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의사자, 의상자 등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사진... 3 한국도요타, 사랑의 김장 나눔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2024 도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사진)를 열고 전국 공식 딜러 300여 명과 김치 18t(6140포기)을 담가 전국 복지관 11곳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