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4일, 코스닥 기관 순매도상위에 제약 업종 4종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관 투자자는 14일 코스닥에서 실리콘투, 쓰리빌리언, 삼천당제약 등을 중점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은 실리콘투, 쓰리빌리언, 삼천당제약, 한중엔시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파마리서치, 원익QnC, SG, 오리엔탈정공, 태광등이다.

    이중에 제약 업종에 속한 종목이 4개 포함되어 있다.

    이날 기관 투자자가 순매도한 종목들 중에 오리엔탈정공, 뷰노, 제일일렉트릭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실리콘투, 쓰리빌리언, 삼천당제약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11월14일]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ADVERTISEMENT

    1. 1

      코스피 5400선 돌파 출발…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지수가 12일 540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지수가 5400선 위로 올라온 건 사상 처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9.34포인트(1.11%) 5413.83에 거래 중이다. 기존 사상 최고치는 지난 4일 장중 기록한 5376.92로, 6거래일 만에 최고치를 다시 쓴 것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56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가각 762억원, 252억원 매수 우위다.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17만4000원까지 오르며 재차 '17만 전자'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가다.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8% 상승했다.현대차는 1%대 내리고 있다. SK스퀘어는 4% 넘게 상승 중이다.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다. 지수는 1.14포인트(0.1%) 오른 1116.01에 거래되고 있다.개인이 1021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2억원, 132억원 매도 우위다.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0.52%)와 에코프로비엠(1%), 레인보우로보틱스(1.34%), 코오롱티슈진(1.82%), 원익IPS(3.79%)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과 보로노이 등은 1%대 약세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팬오션, 증권가의 작년 4분기 실적 호평에 강세

      팬오션이 강세다.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진 결과다.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팬오션은 전일 대비 210원(4.28%)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호실적과 증권가 호평 덕이다. 팬오션은 작년 4분기 매출 1조4763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9%가량 증가했다.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와도 비슷한 수준이다.이날 개장 전 팬오션에 대한 실적 리뷰(분석) 보고서를 낸 6개 증권사 중 5곳(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LS증권)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SK해운으로부터 유조선사업을 인수해 수익 구조가 다각화된 데다,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다.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의 작년도 주당배당금은 150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며 “기존 배당 가이드라인을 웃돌아 분리과세 요건에 충족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안정적 이익 창출이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삼성전자, 연휴 앞두고 美 훈풍에 사상 최고가 돌파

      삼성전자가 미국발(發) 훈풍에 17만원대 주가에 도달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00원(1.85%) 오른 1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한때 17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도 2.79% 상승한 88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건설 전문 기업인 버티브는 지난 분기 매출이 22.6%, 주당 순이익(EPS)이 37.4%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으로 버티브 주가는 25% 폭등했다.시장에선 이를 AI 수요가 여전한 것으로 해석했다.이외에 다른 주요 반도체주(株)도 동반 랠리를 펼쳤다. 마이크론이 9.94%, 인텔은 2.46%, 대만의 TSMC는 3.37% 각각 급등했다.마이크론은 이날 올해 생산 예정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매진됐으며, HBM 시장이 지난해 약 350억달러에서 2028년 약 10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미 투자은행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의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500달러로 크게 높여잡았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