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코인, 연일 최고가 갱신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4 19:32 수정2024.11.14 2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영향으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비트코인이 9만 3000달라를 돌파한 뒤 반락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가치 없다"더니…카시카리 美연은 총재도 '돌변'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 왔던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가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를 바꿨다.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 2 비트코인, 9만1000달러 돌파 비트코인(BTCUSD)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 거래에서 오전에 9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암호화폐에 도움이 될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 3 [포토] 질주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9만달러(1억 2670만원)을 돌파한 13일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 대통령으로의 당선이 확실시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