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김영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5 10:06 수정2024.11.15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 /사진=현대차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미 국무장관 "한미 협력성과, 차기 행정부로 잘 인계"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미국, 환율관찰 대상국에 한국 재지정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