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금만 8200억원…MSD, PD-1xVEGF 이중항체 도입한 배경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6 08:06 수정2024.11.16 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셋 하나, 총 계약 규모 4조6000억원 넥스트 키트루다로 MSD가 인정한 셈 PD-1xVEGF 직접 비교, 키트루다 앞서 국내 바이오회사, 개발 전략에도 영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CDMO 1위 론자, ADC 생산시설 확대…美 생물보안법 압박 속 경쟁 ‘치열’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론자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대표되는 바이오접합체 전용 생산시설을 두 배로 늘린다.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도 ADC 생산시설 가동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 2 트럼프 시대 제약·바이오 전망…M&A는 ‘활발’ 신약승인은 ‘글쎄’ 내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는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미 식품의약국(FDA)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코로나19 백신에 부정적인 로버트 F. ... 3 [분석+] 지씨셀, 5개월만에 MSD와 CAR-NK 개발 다시 나서 지씨셀이 미국 머크(MSD)와 CAR-NK 세포치료제의 공동개발을 약 5개월만에 이어가기로 했다.지씨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함께 MSD와 2가지 CAR-NK 후보물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