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가성비 PB '심플러스' 매출 3배↑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7 09:51 수정2024.11.17 1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가성비 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반값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 ▲1~2인 가구 공간 효율 ▲심플한 디자인에 초점을 둔 ‘반값가전’ 브랜드로 재단장하면서 지난 3월부터 40여 종의 신상품을 론칭한 실속형 소형가전 매출도 약 41% 증가했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이 거기서 왜 나와?"…슈카월드, 홍보대사로 모셔간 곳 [관가 포커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1일 유튜버 ‘미국아재’(본명 마이클 토마스 페레스)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구독자 약 53만명을 보유한 미국아재는 주로 희귀한 화폐나 주화를 수집해 소개하는 영상을 ... 2 [포토] 이마트, 가성비 ‘어메이징 버거’ 2종 출시 2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2~3천 원대 가격의 '어메이징 버거' 2종을 홍보하고 있다. ‘어메이징 더블더블 버거’는 2,980원으로 패티와 치즈를 두 장 넣어 식감을... 3 1억 벌면 4000만원 남기는 넥스틴…'570억 주식 부자' 만나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반도체 전공정 검사장비 강자 넥스틴박태훈 대표, 글로벌 공격 영업 예고“3차원 반도체 검사장비 아이리스 등 출격美 등 수출 다변화로 매출의 질 높일 것고부가 장비 개발에 R&D 쏟을 것&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