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6G 약점 보완 기술 검증 입력2024.11.17 17:03 수정2024.11.17 17:0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6세대(6G) 이동통신에 쓰일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벽, 창문 등 각종 장애물에 취약한 6G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TE 요금도 낮춰라"…통신3사 다시 압박한 정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통신비 인하를 주문했다. 지난해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을 낮추라고 압박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공개 요구다. ○“LTE&... 2 통신사 AI 서비스 확대에 애플만 웃었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를 출시하면서 애플 아이폰16 시리즈 판매량이 늘고 있다. 통신사가 AI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통화녹음 기능을 제공하지 않던 애플... 3 요금인하 압박 커진 통신사…OTT 구독 상품에 사활 건다 통신 3사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 상품을 다양화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정부의 압박으로 통신 요금 가격대가 눈에 띄게 낮아졌기 때문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가 판매 중인 OTT 구독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