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끝나자 논술시험 시작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7 17:39 수정2024.11.17 17: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성균관대 수시모집 논술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시험장 밖으로 나오면서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성균관대 수시모집 논술우수전형에는 391명 모집에 4만1613명이 지원해 평균 106.4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과는 475.20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中 경쟁률 18대 1 '사상 최고' 2025학년도 전국 국제중 경쟁률이 18 대 1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으로 고교 내신 부담이 완화되면서 면학 분위기가 좋은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 등에 진학하려는 학생이 국제... 2 래미안 송도역 경쟁률 31 대 1…수도권 청약 열기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에 수만 명이 몰리며 청약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는 8만여 명이 몰렸고, 인천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 송... 3 서울 청약 수백 대 1…강원 인제는 '0건' 부동산 양극화 현상은 청약 시장에서 더욱 뚜렷하다. 올해 서울 분양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100 대 1을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방에서는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하고 악성 미분양도 늘어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