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머스크 나란히 UFC 관람 입력2024.11.18 00:51 수정2024.11.18 00:5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309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측근들과 깜짝 등장해 VIP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CEO(왼쪽부터), 트럼프 당선인, 가수 키드 록, 머스크 CEO가 경기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정부예산 우선 후려치고 나중에 고칠 듯"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회사를 과감하게 구조조정했듯 연방정부 예산에도 ‘메스’를 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6일... 2 회사채도 '트럼프 수혜주' 조선·정유에 돈 몰려 국내외 채권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 이후 요동치고 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연 5%까지 상승해 채권 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일각에선 분할 매수로 대... 3 [책마을] 한강 소설들 틈바구니에서…<트럼프 2.0시대> 4위 올라 ‘한강 열풍’ 속 신간 도서가 약진했다. 11월 둘째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국내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소년이 온다>와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각각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