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자회사 뒤늦게 PD-1 항암제 개발에 뛰어든 까닭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8 09:41 수정2024.11.18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D-1, 면역항암제 개발사 기축통화 역할 30년 임상의 경험 활용해 항체 신약 개발 "코스닥 상장해 2년치 R&D 예산 마련할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오이뮨텍, 국제학회에서 NT-I7 최신 임상결과 발표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사 네오이뮨텍이 국제 학회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자사 후보물질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네오이뮨텍은 지난 12~15일(영국 시간) 사흘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 2 HLB 간암 신약, FDA BIMO 실사 ‘보완할 사항 없음(NAI)’ 통보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IMO 실사(임상병원 등 현장실사)' 결과 'NAI(보완할 사항 없음)'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BIMO 실사는 F... 3 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주식 한앤코에 매각…투자 수익 20억 티움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던 SK플라즈마 보통주 중 33만3333주를 한앤코20호 유한회사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지난 2021년 유상증자를 통해 SK플라즈마 지분율 9.12%에 해당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