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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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자매마을과 12년째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두 번째)은 “자매결연 마을과 소중한 인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농업의 결실로 사랑을 전하는 희망 농업 사회공헌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