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랑경보에 서귀포로 대피한 中어선들 입력2024.11.18 18:43 수정2024.11.19 00:4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랑경보가 발표된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쪽 해상에 중국 어선 500여 척이 정박해 있다. 어업협정선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들은 파도가 5m 이상 높게 이는 등 기상이 악화하자 긴급 대피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소배출 1위 오명 벗자"…'청정' 당진 변신 전국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충남 당진시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도시로 변모한다. 당진시는 최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계기로 청정... 2 "작년 기록 이미 넘었다"…국제선 늘린 지방공항, 이용객 급증 지방 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가 급증해 지난해 실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일본 등에서 관광객이 늘고 있어 여객 수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한국공항공사는 18일 국제노선이 있는 김포&middo... 3 고함·욕설 '스톱'…경기, 민원통화 자동녹음 앞으로 경기도청에 전화를 걸면 통화 내용이 자동 녹음된다. 폭언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18일 경기도는 도청에 전화를 걸면 일반 고객서비스센터처럼 녹음한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 내용을 자동 녹음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