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홍콩 금융협력 확대 입력2024.11.18 18:02 수정2024.11.18 18:0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은 지난 14일 홍콩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세 번째), 피터 람 홍콩 무역발전국 회장(두 번째) 등과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 회장은 투자은행(IB)·무역금융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기 연장하려면 수십억 내라?…금융사 'PF 수수료 갑질' 제동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수수료 갑질’에 본격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금융사가 만기 연장만을 대가로 수수료를 매기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꺾기&rs... 2 운용자산 1억달러 이상 기관, 보유주식·매매내역 공개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폼(Form) 13’, 이른바 ‘13F’라고 불리는 공시제도가 존재한다. 유명 헤지펀드 전략과 매수·매도 리스트를 파악할 수 ... 3 홍콩 간 韓 금융사 "밸류업에 진심" “밸류업은 장기전입니다. 새 먹거리를 찾아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주들의 몫을 꾸준히 키울 겁니다.”국내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난 13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