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홍콩 금융협력 확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은 지난 14일 홍콩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세 번째), 피터 람 홍콩 무역발전국 회장(두 번째) 등과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 회장은 투자은행(IB)·무역금융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하나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