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중장년층 위한 ‘5070 일자리박람회’ 참여…중장년층 채용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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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이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덴티움은 ‘좋은 제품이 널리 쓰이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R&D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 전문기업, 임상과 기술의 융합,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의 핵심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날 박람회에 방문한 중장년층의 예비 취업자들 다수는 덴티움 부스를 방문해 채용 직군과 업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덴티움의 채용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6일에는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덴티움에 대한 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회사 소개가 먼저 진행됐으며, 이어서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들의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임플란트 및 디지털 치과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자산으로 보유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채용 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예비 취업자들이 자사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수원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도 참여한다.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서 덴티움은 수원 지역의 미취업 중장년층과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2월 10~11일에는 수원시 메쎄에서 열리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치과 솔루션 기업으로서 주목 받고 있으며 전 세계 78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지난 7~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덴티움은 ‘좋은 제품이 널리 쓰이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R&D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 전문기업, 임상과 기술의 융합,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의 핵심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날 박람회에 방문한 중장년층의 예비 취업자들 다수는 덴티움 부스를 방문해 채용 직군과 업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덴티움의 채용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6일에는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덴티움에 대한 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회사 소개가 먼저 진행됐으며, 이어서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들의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임플란트 및 디지털 치과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자산으로 보유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채용 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예비 취업자들이 자사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수원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도 참여한다.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서 덴티움은 수원 지역의 미취업 중장년층과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2월 10~11일에는 수원시 메쎄에서 열리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치과 솔루션 기업으로서 주목 받고 있으며 전 세계 78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