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성장 속도 더뎌…목표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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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보고서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양팔 로봇과 물류 로봇, 고(高)가반하중 협동 로봇을 공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신속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던 군용 로봇도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신규 제품들이 매출에 반영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며 "일단 양팔 로봇은 예약판매 30대가 완판되는 등 흥행했다"고 말했다. 주력인 협동로봇의 경우 아직 보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외 진출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까지 회사의 누계 매출액은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역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4분기 매출 램프업(Ramp up)이 기대되지만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로 늦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양 연구원은 "이미 깔려있는 풍부한 제품 파이프라인은 국내 로봇 기업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라며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출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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