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위스키'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 출시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9 10:15 수정2024.11.19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호랑이·독수리·유니콘)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시그니처 라인 3종은 색동저고리의 한국적인 색상을 라벨에 적용해 기존 위스키들과 디자인 차별성을 두었으며, 품질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도정한 기원 위스키 대표(오른쪽 두번 째)와 앤드류 샌들 위스키 마스터 디스틸러(왼쪽 두번 째)가 1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호랑이·독수리·유니콘)을 소개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상에 없던 판결…프랜차이즈 업계 불공정 관행 개선될 것" “이 소송, 무조건 해야 한다는 직감이 왔다.”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가맹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점주 측을 대리한 현민석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변호... 2 "세상 힙하네"…오래된 동네 목욕탕, 광고대행사가 손 댔더니 1997년 건립된 경기 안성시의 일죽목욕탕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목욕탕'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동안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던 27년된 낡은 대중목욕탕을 싹 고친 건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이다.&... 3 "진짜 1억 당첨 됐어요"…한국서 현금 화끈하게 쏜 알리 "스무 살이 된 뒤로 제게 행운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의 운이 오늘 한 번에 터진 것 같아요. 덩치 큰 손자를 건강하게 잘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당첨된 1억원으로 맛있는 것을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