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제1회 전진사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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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진사 어워드'가 오는 12월 23일 서울 롯데월드 시그니엘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시대를 위해 노력한 우리 사회의 숨은 공로자와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최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와 전진사위원회가 맡고, 이볼루션이 주관한다.
‘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을 대표하는 전진사 어워드는 전기차 인프라 향상, 활발한 전기차 커뮤니티 활동, 우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올바른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공로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 원, 3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2팀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전진사 커뮤니티(포털사이트에 ‘전진사 어워드’ 검색)를 통해 신청하거나 적합한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신청제와 추천제를 병행해 다양한 후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로 선정된 약 30팀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 간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이볼루션은 2024년 서울시유망기업 하이서울에 선정된 전기차 충전 부품 전문 회사로서,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및 서비스 사업자에 커넥터, 파워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 누적 판매 3만 대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를 '제4의 공간'으로 정의하고, 실내외 겸용 컨셉의 이볼브팟 브랜드를 런칭,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협찬고지(한경닷컴·서울경제진흥원 공동기획)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행사는 전기차 시대를 위해 노력한 우리 사회의 숨은 공로자와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최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와 전진사위원회가 맡고, 이볼루션이 주관한다.
‘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을 대표하는 전진사 어워드는 전기차 인프라 향상, 활발한 전기차 커뮤니티 활동, 우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올바른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공로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 원, 3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2팀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전진사 커뮤니티(포털사이트에 ‘전진사 어워드’ 검색)를 통해 신청하거나 적합한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신청제와 추천제를 병행해 다양한 후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로 선정된 약 30팀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 간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이볼루션은 2024년 서울시유망기업 하이서울에 선정된 전기차 충전 부품 전문 회사로서,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및 서비스 사업자에 커넥터, 파워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 누적 판매 3만 대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를 '제4의 공간'으로 정의하고, 실내외 겸용 컨셉의 이볼브팟 브랜드를 런칭,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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