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中企 상생금융 지원 입력2024.11.19 17:42 수정2024.11.19 17:4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오른쪽)은 19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왼쪽)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대상 예금·대출금리 지원과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을 돕는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환 "금융사 핀테크 출자 등 규제 개선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사진)이 “핀테크산업 성장과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출자 및 위·수탁 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9일 서울 공덕동 창업허브에서 열린... 2 캠코, 지방은행 연체 급증에…1000억 부실채권 펀드 조성 캠코가 연체가 급증하는 지방은행의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인수 펀드를 조성한다.캠코는 부실채권 인수 펀드 위탁운용사에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캠코는 이 펀드에... 3 "자산 토큰화 시장, 16조달러로 성장" 머니마켓펀드(MMF), 국채 등 전통 금융자산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블록체인상에 저장하는 ‘토큰화’ 시장이 2030년까지 16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