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5 투싼' 내부 편의사양 높이고 가격 그대로 입력2024.11.19 17:44 수정2024.11.19 17:4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25 투싼’(사진)을 19일 내놨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로,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은 트렁크에 ‘2열 폴딩 레버’를 넣고, 스마트폰 무선충전, 세이프티 파워 윈도(2열) 등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투싼’ 모던과 인스퍼레이션 판매 가격을 동결하고, 프리미엄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미들 '빚투' 1.2조 늘었다…셀트리온·하이닉스 등 집중 증시가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가 부양책을 딛고 일어섰지만 아직 리스크 요인은 곳곳에 산적해 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에서 꾸준히 규모를 키워온 신용융자 잔액은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 뇌관으로 자리했다는 평가가 나... 2 현대차 "아이오닉9, 신규 고객 확보할 엄청난 기회" “현대자동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전동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현대차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 3 현대차·기아 낙수효과 컸다…중소 부품사 영업익 77% 급증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외형이 커지고 수익성이 좋아지자 그 효과가 국내 자동차 부품 회사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중견·중소 부품 업체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이 대형 부품 업체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