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왕산에 활짝 핀 상고대 입력2024.11.19 17:49 수정2024.11.20 01: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이 활짝 핀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보이는 서리)로 뒤덮여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최저 0도 안팎의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춥다 추워”…옷깃 여민 발걸음 18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 옷깃을 여민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올겨울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졌다. 최혁 기자 2 출근길 영하 뚝…패딩 챙기세요 서울의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들어서겠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떨어져 갑... 3 가을도 끝?…17일부터 '영하권 추위' 온다 평년보다 온도가 3~8도가량 높은 포근한 가을이 주말 한파를 계기로 돌변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오는 17일 아침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북부 지역에는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다.14일 기상청은 전국에 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