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본토 타격 美승인 후…최전선 찾은 젤렌스키 입력2024.11.19 18:19 수정2024.11.19 18:1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최전선 도시 쿠피안스크에서 군인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전날 미국에서 받은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영토를 타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조치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젤렌스키 도와주던 유럽…'러와 평화협상' 기류 확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00일을 맞으면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약속해온 유럽 주요국 사이에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평... 2 바이든, 美미사일로 러 본토 타격 허용…러 "3차대전 시작" 반발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지대지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게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한 결과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러시아·북한군 병... 3 [포토] 러시아 공격에 파괴된 ‘젤렌스키 고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향인 중부 크리비리흐의 한 아파트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켓 공격을 받아 파손됐다.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