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20 정상들 ‘바이든 없이’ 찰칵 입력2024.11.19 18:02 수정2024.11.20 01: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가운뎃줄 오른쪽 세 번째)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퇴임을 두 달 남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느라 사진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내년 G20 정상회의는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진핑 '反트럼프 전선 구축' 연쇄회담…日·英 '경제판 2+2' 신설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주요 국가 간 이합집산이 본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고관세 정책에 맞서 힘을 합치거나 그간 소원했던 국가와 관계 ... 2 尹, 러시아 면전서 강력 비판…"北과 군사 협력 즉각 멈춰야"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각국 정상이 국제회의 무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3 트럼프 귀환 우려한 G20…"보호무역주의 경계해야" 한목소리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G20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G20 회의는 미국 대선 직후 개최됐다. 이에 미국 우선주의, 보호무역을 주창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