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20 정상들 '바이든 없이' 찰칵 입력2024.11.19 18:02 수정2024.11.19 2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가운뎃줄 오른쪽 세 번째)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퇴임을 두 달 남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느라 사진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내년 G20 정상회의는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진핑 '反트럼프 전선 구축' 연쇄회담…日·英 '경제판 2+2' 신설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주요 국가 간 이합집산이 본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고관세 정책에 맞서 힘을 합치거나 그간 소원했던 국가와 관계 ... 2 尹, 러시아 면전서 강력 비판…"北과 군사 협력 즉각 멈춰야"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각국 정상이 국제회의 무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3 "WTO 중심으로 개방·포용적 무역시스템 보장해야"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G20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G20 회의는 미국 대선 직후 개최됐다. 이에 미국 우선주의, 보호무역을 주창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