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재 산실' 동곡상 시상식
동곡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8일 한림대 국제회의관에서 ‘제19회 동곡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부문 최문순 화천군수, 사회봉사 부문 사영한 대한노인회 홍천군 부지회장, 교육학술 부문 이희제 강원대 교수,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다. 수상자에겐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