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출판인' 본상에 강성민 대표 입력2024.11.19 19:49 수정2024.11.19 19: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출판인회의는 ‘2024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대표는 2017~2018년 한국출판인회의 독서진흥위원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첫 아동 도서전, 부산 벡스코서 개최 국내 최초 아동 도서전인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오는 28일 개막한다.19일 서울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기자간담회에서 윤철호 출협 회장은 “지난 6월 흥행한 서울국... 2 한국콘텐츠학회장에 이병엽 교수 이병엽 배재대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사진)가 19일 한국콘텐츠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KAIST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 트럼프 책 '우후죽순'…韓 집값 영향까지 분석 서점가에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열풍이 불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정치와 경제, 외교안보 등 다양한 측면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전망하는 책이 쏟아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 맞닥뜨리는 환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