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먹는 위풍선·살빼는 전자약…비만 시장 공략 나선 의료기기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9 09:26 수정2024.11.19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퀀타매트릭스, 국제 기술교류회서 패혈증 진단 시스템 'uRAST' 소개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가 차세대 항균제 감수성 검사 의료기기 유라스트(uRAST)를 기술 교류회에서 소개했다. 유라스트는 핏속에 균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해당 균에 맞는 항생제는 어떤 약인지 처방까지 도와주... 2 루닛, 프랑스 최대 영상진단 기업과 유방암 AI 솔루션 공급계약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프랑스 영상진단 기업과 손잡고 유방암 검진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공급한다고 13일 발표했다.양사는 루닛 인사이트 MMG 공급을 위한 ... 3 덴티스, 3분기 합계 매출 886억원...전년比 20% 증가 덴티스가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886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의 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45.1% 증가한 수치다.3분기 매출은 296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이었다.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