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유레카 특징주] 셀리드, 두경부세포암 임상실험 승인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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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유레카는 AI알고리즘들의 개별 종목 투자의견(점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자 플랫폼입니다. '한경유레카' 앱을 내려받으면 종목별 투자의견과 나에게 맞는 AI알고리즘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20일 셀리드가 강세다. 셀리드는 오후 13시 40분 전일대비 24%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셀리드는 공시를 통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항암면역치료백신인 'BVAC-E6E7'에 대해 1/2a상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임상 목적은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백신을 투여 시 유형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은 태양에 손상된 피부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1/2a상 임상은 임상 1상과 2a상 실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임상1상에는 6~12명의 시험대상자를 등록하며 임상1상에서 결정된 용량으로 약 25명의 시험대상자를 순자적으로 등록하여 반응을 평가한다.
해당 임상 예상 종료일은 2027년 3월 31일이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셀리드에 대해 11월 7일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 종목을 등록하면 AI알고리즘들의 종합의견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매의견이 변동되면 오전 8시 30분에 앱을 통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유레카 앱은 구글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또한 원하는 AI알고리즘 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1개월간 해당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