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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신도시에 918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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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신탁-제일건설 컨소시엄
    9개동, 지하 2층~지상 25층, 918가구 규모
    2026년 10월 임차인 모집 후 2027년 5월 임대
    검단신도시에 918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들어선다
    한국토지신탁-제일건설 컨소시엄이 20일 ㈜케이원 제25호 검단풍경채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를 통해 검단 신도시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조감도)을 공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단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489의 16 일원 인천검단 AB21-2BL에 9개동, 지하 2층~지상 25층에 918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착공해 2026년 10월 임차인을 모집한 후 2027년 5월 임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단지 조성에 맞춰 사업지 남쪽 1㎞에 있는 곳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공사가 내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단지 내에 여러 커뮤니티 시설도 공급된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공유오피스 등 생애주기에 발맞춘 입주민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검단 신도시 내 최대 상업지역인 '커낼 콤플렉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초등학교 역시 2026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 수변공간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인근의 대형 단지들 또한 2026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2월 파주운정3지구에 이어 연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한국토지신탁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에도 사업성과 공공성을 모두 고려해 임차 수요가 우수한 사업지 중심으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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