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어학원, 자체 개발 파닉스 교재 출시…'파닉스 스타터' 정규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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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CREVERSE, 대표이사 이동훈)의 초등 영어 교육 브랜드 에이프릴어학원이 영어 학습의 필수 요소인 파닉스 학습을 위해 자체 개발한 정규 교재를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된 정규 과정 ‘에이프릴 파닉스 스타터(April Phonics Starter)’를 12월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프릴 파닉스 스타터’는 영어 발음과 읽기 능력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지기 위해 설계된 커리큘럼으로 크레버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영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언어 발달 단계에 맞춘 세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영어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고 순자적인 방식으로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과정은 에이프릴어학원만의 흥미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효과적인 복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암기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한다. 또한 자연스럽게 입문 레벨인 Seedbed 과정으로 이어져 영어 기초 문장 읽기 및 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에이프릴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며 “학생들이 영어 발음과 읽기에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물론,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릴 파닉스 스타터’는 오는 12월 전국 주요 캠퍼스에서 처음 선보이며, 2025년 봄 학기부터는 전국 모든 캠퍼스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에이프릴 파닉스 스타터’는 영어 발음과 읽기 능력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지기 위해 설계된 커리큘럼으로 크레버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영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언어 발달 단계에 맞춘 세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영어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고 순자적인 방식으로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과정은 에이프릴어학원만의 흥미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효과적인 복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암기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한다. 또한 자연스럽게 입문 레벨인 Seedbed 과정으로 이어져 영어 기초 문장 읽기 및 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에이프릴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며 “학생들이 영어 발음과 읽기에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물론,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릴 파닉스 스타터’는 오는 12월 전국 주요 캠퍼스에서 처음 선보이며, 2025년 봄 학기부터는 전국 모든 캠퍼스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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