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중기부 'K-뷰티 혁신사절단' 선정…사우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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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키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뷰티 혁신사절단에 선정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크릿키는 현지바이어 매칭 B2B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동에서 인기있는 주요 제품을 선보였으며, 'BIBAN 2024’ 행사장 내 K-뷰티 전시·홍보관을 운영, 관람객들이 자사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픈형 뷰티 체험공간으로 ‘뷰티 메이크업쇼’,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의 현장 스케치 등도 함께 진행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K-뷰티의 우수함을 알렸다.
김예림 시크릿키 대표는 “홍보관 운영에 직접 참여해서 사우디 현지인들에게 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고,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현지 반응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사우디 진출 전략 수립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해 K뷰티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K-뷰티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키는 2012년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중동 등 45개국의 온·오프라인 뷰티 유통채널을 통해 20-40대 여성들에게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시크릿키는 현지바이어 매칭 B2B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동에서 인기있는 주요 제품을 선보였으며, 'BIBAN 2024’ 행사장 내 K-뷰티 전시·홍보관을 운영, 관람객들이 자사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픈형 뷰티 체험공간으로 ‘뷰티 메이크업쇼’,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의 현장 스케치 등도 함께 진행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K-뷰티의 우수함을 알렸다.
김예림 시크릿키 대표는 “홍보관 운영에 직접 참여해서 사우디 현지인들에게 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고,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현지 반응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사우디 진출 전략 수립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해 K뷰티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K-뷰티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키는 2012년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중동 등 45개국의 온·오프라인 뷰티 유통채널을 통해 20-40대 여성들에게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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