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를 연다.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8개국 선주사와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 해외 유망 바이어 36개사를 초청했다. 도내에서는 창원시와 김해시 등 10개 시·군에서 45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1 대 1 매칭 상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