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1일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입력2024.11.20 17:07 수정2024.11.21 00:1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를 연다.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8개국 선주사와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 해외 유망 바이어 36개사를 초청했다. 도내에서는 창원시와 김해시 등 10개 시·군에서 45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1 대 1 매칭 상담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스마트 축산단지 등 6년간 1조 투입 강원도가 2030년까지 스마트 축산시설을 595개에서 900개로 늘린다.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도 같은 기간 23호에서 48호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강원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강원 스마트&... 2 부산서 키운 'AI·DX 인재'…채용열기 '후끈' ‘2024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 페스티벌’이 열린 20일 해운대 벡스코. 90여 개 기업이 부산시와 지역 대학이 육성한 개발인력 채용을 위해 전시장을 찾았다. 삼성중공업, KT, LG... 3 경남, 가스터빈 전문인력 내년까지 200명 키운다 경상남도가 ‘장비 분야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가스터빈 전문인력 200명 양성을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가스터빈은 고온·고압의 연소가스로 터빈을 가동해 전기를 생산하는 동력 장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