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차 농촌활력촉진지구 모집 입력2024.11.20 17:12 수정2024.11.20 17: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강원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제2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제도로,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개발 지구다. 제1차 농촌활력촉진지구로는 강릉, 철원, 양구, 인제 4개 지역이 지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소배출 1위 오명 벗자"…'청정' 당진 변신 전국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충남 당진시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도시로 변모한다. 당진시는 최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계기로 청정... 2 "작년 기록 이미 넘었다"…국제선 늘린 지방공항, 이용객 급증 지방 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가 급증해 지난해 실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일본 등에서 관광객이 늘고 있어 여객 수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한국공항공사는 18일 국제노선이 있는 김포&middo... 3 고함·욕설 '스톱'…경기, 민원통화 자동녹음 앞으로 경기도청에 전화를 걸면 통화 내용이 자동 녹음된다. 폭언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18일 경기도는 도청에 전화를 걸면 일반 고객서비스센터처럼 녹음한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 내용을 자동 녹음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