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밤엔 업무 전화 꺼두세요” 입력2024.11.20 17:34 수정2024.11.21 00:4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 한 대에 두 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서비스 ‘듀얼넘버 온앤오프’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번호 중 하나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끄고 켤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화보다 안정' 택한 LG…CEO 대부분 유임될 듯 LG그룹이 21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한다. 권봉석 ㈜LG 부회장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 [포토] LGU+, 6G 약점 보완 기술 검증 LG유플러스가 6세대(6G) 이동통신에 쓰일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벽, 창문 등 각종 장애물에 취약한 6G의 약점을... 3 "LTE 요금도 낮춰라"…통신3사 다시 압박한 정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통신비 인하를 주문했다. 지난해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을 낮추라고 압박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공개 요구다. ○“L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