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스크에 힘 싣는 트럼프…'스타십' 우주선 비행 참관 입력2024.11.20 18:02 수정2024.11.20 18:0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의 ‘스타십 6차 시험비행 발사’ 현장을 찾았다. 머스크 CEO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스타십 발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발사한 스타십이 지구 궤도를 향해 솟구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페이스X 찾은 트럼프 "머스크는 애국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와 밀착 행보를 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타십 발사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 당선인은 스페이스X가 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한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사... 2 [단독] 고스펙 우주선 뚫었다…LG 배터리, 테슬라 로봇에도 탑재되나 우주선은 배터리의 품질과 성능 전반을 한 번에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꼽힌다. 1500도가 넘는 고온과 대기압의 60배에 이르는 고압, 그리고 시속 2만6000㎞를 넘나드는 고속을 모두 견뎌내면서 제 성능을 ... 3 [단독] LG엔솔, 스페이스X에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에 전력 공급용 배터리를 납품한다. 그동안 소량의 배터리를 자체 조달해온 스페이스X가 외부로부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