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연석,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1 15:53 수정2024.11.21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유연석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 주연의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의 박준화 감독 박준화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주지훈, 정유미,... 2 [포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기대해 주세요~ 배우 김예원, 이시우, 정유미, 주지훈이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3 [포토] 정유미-주지훈, '원수의 로맨스' 배우 정유미, 주지훈이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