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기증 입력2024.11.21 17:53 수정2024.11.21 17:5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스침대는 지난 2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1억원 상당의 연탄 11만 장을 기증했다. 고령자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에이스침대 임직원과 대리점주 등 43명은 연탄 기부 봉사활동(사진)도 했다. 서울 상계동 언덕을 오르내리며 연탄 2000장을 집마다 배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손보, 전통시장 '안전 점포' KB손해보험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업(사진)을 시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가스 배관, 소방시설 등을 점검해 사고... 2 '1등'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뛰어올라 '혁신'하는 으뜸기업 혁신에는 뼈를 깎는 노력이 동반된다. 기존 기술이나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가능한 게 혁신이기 때문이다. 이미 1위에 오른 기업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가만있어도 1등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 3 NH투자증권, 사랑의 열매에 쌀 기증 NH투자증권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쌀 10㎏ 8만8000포(88만㎏)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윤병운 대표(왼쪽 두 번째),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