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새 일곱 번째 폭발한 화산…아이슬란드 비상사태 선포 입력2024.11.21 18:00 수정2024.11.21 18: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쪽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그린다비크 화산이 폭발해 시뻘건 용암이 흐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피시키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폭발은 지난해 12월 이후 일곱 번째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 前 다 써라"…바이든표 보조금 속도전 퇴임을 두 달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지원법(칩스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한 보조금과 대출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1월 취임해 칩스법 등을 무효화하... 2 반도체기업 유치·친환경산업 지원…바이든 '쐐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남은 임기에 보조금을 통한 자국 내 반도체 기업 유치,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 중동 평화 등 자신의 정책을 안착시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l... 3 [포토] 가자 간 네타냐후 “인질 구출하면 1인당 500만弗”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네차림 회랑의 이스라엘 군부대를 방문했다. 네차림 회랑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와 남부를 나누기 위해 건설한 주요 접근 도로이자 완충 지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