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보다 10배 큰 자가면역질환 시장…BMS·카발레타, CAR-T로 치료 길 연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2 09:14 수정2024.11.22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푸스병 등 자가면역질환 대상 CAR-T 약효 증명 비정상 B세포 없애는 효과 탁월, 부작용 해결이 관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카로스 "고형암 CAR-T 개발 핵심 기술 국제학술지에 발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사 티카로스가 핵심 기술 '스위처블 CAR-T'의 기전을 밝힌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에는 티카로스는 최경호... 2 씨티엑스, 센텀종합병원과 첨단재생의료 분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씨티엑스는 지난 7일 센텀종합병원과 첨단재생연구 분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재생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및 개발을 촉진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 3 [분석+] CDMO 1위 론자, ADC 생산시설 확대…美 생물보안법 압박 속 경쟁 ‘치열’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론자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대표되는 바이오접합체 전용 생산시설을 두 배로 늘린다.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도 ADC 생산시설 가동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