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유케이, '알루미늄 무도장 논슬립 데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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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유케이가 알루미늄 데크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알루미늄 무도장 논슬립 데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데크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다양한 시험 테스트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까지 확보했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지자체들이 둘레길, 산책로, 해안로 등 공공시설에 설치한 기존의 방부목 데크는 곰팡이 발생에 의한 파손, 화재 위험성, 볼트 탈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매년 유지보수에 예산을 투입해야 했으며, 폐기 시 재활용이 어려워 전량 폐기물로 처리되어 처리 비용마저 세금으로 처리됐다.
반면 알유케이의 알루미늄 무도장 논슬립 데크는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며 튼튼한 내구성을 갖기에 유지보수 예산이 거의 필요하지 않으며, 철거 및 폐기 시 고철비용을 환원 받을 수 있어 폐기까지 경제적 효율성이 좋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알루미늄 데크의 도장 단점을 개선해 도장 대신 알루미늄 표면에 PVC 재질의 커버를 적용했으며, 이로 인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크게 향상됐고 걸을 때 발생하는 딱딱한 느낌이 감소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결빙 방지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내구성이 대폭 개선돼 넘어짐 사고, 발 빠짐, 걸려 넘어짐 등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킨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알유케이는 "알루미늄 데크는 방부목이나 합성목재를 대체할 친환경 재료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데크"라며 "이번 신제품은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데크 선택 시에도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알루미늄 무도장 논슬립 데크는 환경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현재 국내 지자체들이 둘레길, 산책로, 해안로 등 공공시설에 설치한 기존의 방부목 데크는 곰팡이 발생에 의한 파손, 화재 위험성, 볼트 탈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매년 유지보수에 예산을 투입해야 했으며, 폐기 시 재활용이 어려워 전량 폐기물로 처리되어 처리 비용마저 세금으로 처리됐다.
반면 알유케이의 알루미늄 무도장 논슬립 데크는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며 튼튼한 내구성을 갖기에 유지보수 예산이 거의 필요하지 않으며, 철거 및 폐기 시 고철비용을 환원 받을 수 있어 폐기까지 경제적 효율성이 좋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알루미늄 데크의 도장 단점을 개선해 도장 대신 알루미늄 표면에 PVC 재질의 커버를 적용했으며, 이로 인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크게 향상됐고 걸을 때 발생하는 딱딱한 느낌이 감소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결빙 방지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내구성이 대폭 개선돼 넘어짐 사고, 발 빠짐, 걸려 넘어짐 등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킨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알유케이는 "알루미늄 데크는 방부목이나 합성목재를 대체할 친환경 재료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데크"라며 "이번 신제품은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데크 선택 시에도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알루미늄 무도장 논슬립 데크는 환경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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