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강남구와 공공배달앱 협약 입력2024.11.22 18:28 수정2024.11.23 00:4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오른쪽)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캥거루본드 발행 신한은행은 4억호주달러(약 3625억원) 규모의 캥거루본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 정부·기업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 2 AI기술 적용 영업점 문 열어…신한은행, 서소문에 'AI 브랜치' 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서소문동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영업점인 ‘AI 브랜치’를 연다고 발표했다. 주요 업무를 ‘AI 은행원’ 및 디지털 기기가 맡는 점포다. 고... 3 신한은행도 가세…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하 신한은행이 31개 주요 수신(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의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이후 지방은행에서 시작된 은행권의 수신 금리 인하 행렬이 주요 시중은행으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