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예비역 장성 특화 자산관리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오른쪽)은 지난 21일 성우회(회장 임충빈·왼쪽)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우회 소속 예비역 장성 약 2200명을 대상으로 ‘하나 더 넥스트’의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 더 넥스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0월 론칭한 시니어 특화 자산관리 브랜드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