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예비역 장성 특화 자산관리 정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2 18:29 수정2024.11.23 00:4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오른쪽)은 지난 21일 성우회(회장 임충빈·왼쪽)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우회 소속 예비역 장성 약 2200명을 대상으로 ‘하나 더 넥스트’의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하나 더 넥스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0월 론칭한 시니어 특화 자산관리 브랜드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외국인 금융서비스 지원 기업은행(유일광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은 지난 14일 하이어다이버시티와 외국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 금융사 '보험금 청구권 신탁' 선점 경쟁 보험금 청구권 신탁이 12일 도입돼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회사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보험사가 지급하는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금융사)가 운용·관리해 수익자에게 주는 상품이... 3 하나은행, 금융상품 개발·판매 모든 과정 위험성 검토 하나은행이 2024 KCPI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하나은행은 금융업계의 소비자보호 패러다임이 단순 대응에서 적극적 위험 관리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2021년 금융권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 관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