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개강 입력2024.11.22 18:27 수정2024.11.23 00:4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사진)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 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뇨스 "현대차, 트럼프 모든 규제에 대응 준비"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차기 최고경영자(CEO·사장)가 전기차 보조금 폐지, 관세 인상 등 ‘트럼프 2.0 시대’에 예고된 각종 리스크에 대해 “모든 규제에 대응할 준비가... 2 무뇨스 "고객 있는 곳에 공장 있어야"…아이오닉 9, 조지아서 만들고 LA서 공개 현대자동차가 21일 공개한 ‘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현대차는 대형 SUV로 라인업... 3 [포토] 무뇨스 현대차 차기 CEO…'아이오닉 9'과 함께 데뷔 현대자동차 차기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의 골드스타인하우스에서 이날 첫선을 보인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을 소개하고 있다. 무뇨...